성균관 스캔들

니가 비웃는 노론의 아들로 사는것도
그리 유쾌하고 신나는 일은 아니야
이세상 그 누구도 부모를 선택하거나
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태어나지 않아.
우리가 선택할수 있는일은 단 하나 뿐이다
오늘 내가 어떻게 살것인지. 그것뿐이야

 

좀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서야 성균관 스캔들이라는 드라마를 보게되었다.
공주의 남자를 보다가 예전과는 달리 먼가 답답하지 않은 사극이 매력있게 보여
1화를 보게 되었는데 ~ 이거 재미있구나. ㅋ

또한 극중 이선준이라는 케릭터가 정말 마음에 든다.
마음에 드는 대사가 있어서 포스팅 해본다.

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단하나
오늘 내가 어떻게 살것인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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