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스터 앤드 커맨더: 위대한 정복자(Master And Commander: The Far Side Of The World)
Review/Movie 2011. 5. 15. 1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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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나서 알게 된거지만 예전에 보았던 영화이더라..
쓰리데이즈를 보고 러셀크로우의 인간적인 연기매력에 빠져 이영화도 보게 되었다.
역시~ 다시 느낀 거지만 참 인간적으로 생겼고, 인간미가 넘치는 배우이더라. ㅎ
폴 베타니는 셜록 홈즈에 나온 주드로 인줄 알았다...;;
알고 보니 다빈치코드에 나온 사일러스 이다..
영화는 전체적으로 내용도 좋고, 재미도 있다..
남자라면.. 어렸을때 대항의 시대를 즐겨 했다면 유익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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